부동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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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풍수이해 / 생활풍수 등록일19-10-06 14:12 조회수9

가. 풍수지리학이란?
풍수지리학이란 인간생활에 유익한 바람(風), 물(水), 땅(地)이 서로 어울리는 이치(理)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바람,물,땅은 지구를 성립하고 있는 중요한 요소이며, 이는 인간이 생활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연환경적 기본요소이다.
 
나. 풍수지리학의 3요소
1) 음양오행과 주역
2) 산과 물
산은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머무르는 정(靜)한 것이므로 음이라 하고, 물은 쉬지않고 움직여 동(動천)하므로 양이라 한다. 정통 오행설에서는 물을 음으로 해석하지만, 풍수지리에서는 물의 성질보다 움직임의 오행을 택하여 양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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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氣)

풍수지리에서 기(氣)는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양기와 죽은 사람을 위하여 사용하는 음기로 나눈다. 이러한 기를 얻고자 하는 것이 풍수지리학에서 추구하는 목적이다. 생기란 우주 안의 만물을 창조하고 자연을 변화시키며 길러내는 에너지이며, 이러한 생기를 얻어 인간이 생활하는 데 편리하도록 사용하는 학문이 풍수지리학이다.

음택풍수와 양택풍수 풍수지리학은 죽은 자의 묘 자리를 선정하는 음택풍수와 산 사람이 기거하는 집과 터를 잡는 양택풍수로 나뉜다. 음택지와 양택지를 선정하는 방법이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양택지가 음택지보다 대체로 규모도 크고 넓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와 고려조 및 조선초기만 하더라도 도읍지나 취락지, 집을 짓는 양택풍수가 더 발전하였지만, 조선중기 이후 중국으로부터 유입된 유교의 조상숭배사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음택풍수가 성행하였다.

전반적으로 풍수지리라 하면 단순히 개인의 묘 자리나 잡는 것으로 인식되었으나 요즈음 들어서는 인식이 많이 바뀌어 서구에서도 풍수지리가 관심을 받기 시작하였는데. 음택풍수보다 양택풍수쪽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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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생활풍수 : 세상이 복잡하게 진행되다보니 예전에는 자급자족하는 것들을 지금은 모두 구매하여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집이 그중에 하나다. 자기가집를 잡고, 집의 구조를 설계하고 건축해서 살던 시대는 아닌 것이다. 그러다보니 남이 지어놓은 집이 나와 맞는지 맞지 않는지가 상당히 중요하게 대두되었다. 안 맞으면 그 집에 살지 않으면 되겠지만 실상은 안 맞은 줄 알면서도 사는 사람들이 더욱 고민스러운 것이다.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비보풍수인 것이다. 안 맞으면 고쳐서 쓰자는 것이다. 생활풍수는 안 맞는 것을 버릴 것이 아니라 고쳐서 내게 좋은 기를 받아보자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다보니 처음부터 좋은 것을 택하고 생기를 받는 양택을 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 주위에서 보면 안타까운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데 풍수를 조금만 알았더라도 그런 화를 당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 많이 든다. 

마. 경매풍수 : 집을 구입하여 우리 가족이 들어가서 사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하나가 좀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경매물건이다. 그런데 경매물건은 왠지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땅은 격이 있고 집도 품격이 있어서 한번 망가진 집은 회복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비보라는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 치료를 하여 사용하는데 이상이 없는 정도로 만들어 쓰는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처음부터 경매에 나온 집이 좋은지 좋지 않은지 판단하는 방법도 중요하고, 나중에 이 집을 고쳐서 좋게 사용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